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2차 창작 관련 통계 === 위의 논란에 대한 참고사례로, 캐릭터 인기를 간접적으로나마 가늠해 볼 수 있는 픽시브 콘텐츠 양으로 보면 애니메이션으로 인해 '''누군가의 인기가 떨어졌다고 볼 근거가 없다.''' 2016년 7월 기준으로 시부린 12,900여개 / 미오 4,100여개 / 우즈키 8,500여개로, 애니 방영 이전의 린>우즈키>미오 순의 인기는 변동이 없다. 애니 방영을 기점으로 끊어서 세도 마찬가지다. 우즈키의 경우 2015년 2월말 3,500여개, 시부린의 경우는 2015년 2월말 7,000여개 정도로 애니 방영 이후 늘어난 양을 보면 린 5,900여개, 우즈키 5,000여개로 여전히 린이 뉴제네 중 1위다. 둘 간의 격차는 많이 줄었지만 이는 우즈키가 3명의 주인공 중에서도 가장 주인공다운 포지션이었기 때문일 뿐, 2011년부터 2015년초까지 7000여개였던 캐릭터가 애니 방영 후 단기간에 늘어난 상승량을 보면 시부야 린 역시 애니메이션 이후 인기가 많이 올랐다고 봐야 한다. 2015년 2월말 기준으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dolmaster&no=811863|투고수]]는 안즈 시부린 투톱이었으나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시부린은 안즈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부동의 원톱이 되었기 때문. 투고수가 아닌 픽시브 백과사전의 태그 검색데이터 그래프를 보면 애니2쿨 전후로 더 정확한 비교가 가능하다. || [[파일:캡처_2015_11_03_02_13_33_990 本田未央.png|width=99%]] || [[파일:캡처_2016_06_29_20_43_04_459.png|width=99%]] || 애니2쿨 전후의 [[혼다 미오]] 검색데이터 그래프 비교. jul'15이후에 애니 2쿨이 시작해서 oct'15이후에 완결되었다. || [[파일:캡처_2015_11_03_02_13_36_918 島村卯月.png|width=99%]] || [[파일:캡처_2016_07_08_12_26_37_656.png|width=99%]] || 애니2쿨 전후의 [[시마무라 우즈키]] 검색데이터 그래프 비교. jul'15이후에 애니 2쿨이 시작해서 oct'15이후에 완결되었다. || [[파일:캡처_2015_11_03_02_13_44_74 渋谷凛.png|width=99%]] || [[파일:캡처_2016_07_08_12_26_42_39.png|width=99%]] || 애니2쿨 전후의 [[시부야 린]] 검색데이터 그래프 비교. jul'15이후에 애니 2쿨이 시작해서 oct'15이후에 완결되었다. || [[파일:캡처_2015_11_03_02_13_41_440 双葉杏.png|width=99%]] || [[파일:캡처_2016_06_29_20_43_07_755.png|width=99%]] || 애니2쿨 전후의 [[후타바 안즈]] 검색데이터 그래프 비교. jul'15이후에 애니 2쿨이 시작해서 oct'15이후에 완결되었다. 안즈 50k, 혼다 미오 50k, 우즈키 100k, 시부린 140k부근을 유지하고 있어 안즈와 비교할 때 뉴제네 셋 모두 2쿨을 통해 인기가 훨씬 올랐다는 걸 알 수 있고, 특히 안즈와 투톱이던 시부린은 현재 우즈키와 비교해도 뚜렷한 격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애니메이션의 내용 전개로 인해 미오, 시부린 등 특정 캐릭터의 팬덤에서 이탈한다는 주장이 한국에선 곳곳에서 제기되었지만, 일본에서는 그런 악영향은 없다고 봐도 좋은 수준이라는 것. 이후에는 [[데레스테]]와 [[극데메]]의 내용전개가 더 큰 영향을 보여줄 것이므로 본 애니메이션의 영향력을 판단할 수 있는 건 저 시점까지다. 다만 단순히 픽시브 투고 수나 검색 데이터 그래프만으로 특정 캐릭터들의 인기가 좋아졌다거나 나빠졌다를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이, 컨텐츠에 대한 접근성이나 인지도는 애니메이션이 여타 미디어믹스보다 압도적일수밖에 없고, 작품에 대한 시각이 어쨌든 2015년을 주름잡은 패권작인 동시에 비슷한 시기에 고퀄리티의 신규 모바일 게임이 런칭해 대흥행을 한 것은 사실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신규 팬덤의 폭발적 유입과 그로 인한 각종 2차 창작 투고수, 관련 검색 트래픽 역시 당연히 폭발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다. 저 자료가 증명하는건 그냥 '''애니화를 통해 데레마스 IP에 대한 인지도 상승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정도지 그게 캐릭터에 대한 팬덤의 시각이라던가, 그 캐릭터의 이미지가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알 만한 지표로 동작한다고 보기엔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